장인정신을 고양하고 업계 기능을 제고하고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업계 발전과 혁신을 추진하고 직업 안정과 취업을 촉진하기를 위하여 휘현시 인력자원과 사회보장국의 관련 부문을 연합하여 개최하는 “기능”으로 천하에서 걷고 공동적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휘현시 제1회 직업기능 및 창업혁신 경기대회 발대식이 9월20일 오전에 주 회의장인 하남 미다기 식품 유한회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동시에 미다기 지게차 기능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휘현시 인력자원과 사회보장국 당위서기, 국장 요향영은 국위 주요 담당자, 휘현시 총공회 상무 부주석 한정현 등 관련 부문 영도자들과 같이 현장에 왕림했습니다.
발대식에서 시 총공회, 시인사국 등 관련 영도자들이 안배 배치했으며 시 인사국 당위서기, 국장 요향영이 휘현시 제1회 직업기능 및 창업혁신 경기대회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진행 부서로써 해당 활동은 미다기 회사 고위층 지도자의 중시를 받았으며 인사국 및 관련 부문의 요구에 따라 회사 인력자원 부총리인 장위동이 이끌고 인력자원부가 조직하고 미다기 단지, 종합관리부, 완제품 창고, 원재료 창고 등 부서가 참여했고 사전에 내부협조회를 개최하여 각부서의 책임 및 요구를 확정했습니다. 미다기 종업자의 적극적인 참여, 각 관련 부서의 긴밀배합, 적극적인 행동, 연장 근무도 진행하여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지게차 경기는 지게차 유턴 및 팔렛트 겹치기 2개 필수 선택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각 선수는 모두 풍부한 전문 지식과 높은 수준의 직업기능 및 생기가 넘쳐흐르는 정신 풍모를 나타냈습니다.여자 선수도 남자에게 뒤지지 않게 뛰어났습니다.유턴시합은 선수의 기술 능속 정도 및 작업 융통성을 시험하며 대부분 선수가 모두 침착하게 임하여 훌륭히 완성했고 개별 선수가 긴장하여 라인 위에 떨어졌기 때문에 감점되었습니다.파렛트 겹치기는 도전이 충만하며 기술 능숙도와 세심함을 시험하며 어떤 선수는 동작이 가뿐하고 능숙하고 쉽게 완성했고 어떤 선수는 재차 지게차의 위치와 받침대 높이를 조정하고 조심하게 내려놓았습니다.재판은 현장에서 엄격히 기준을 준수했습니다.또한 어떤 선수는 실수로 깡통을 건드려 받침판이 무너져 공든 탑이 무너졌습니다. 재미가 끊기지 않았으며 심금을 울려고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동시에 각 기업 선수들은 서로 경기하며 경험을 교류했으며 진일보 직업기능경험을 풍부히 하며 이해를 증진했습니다.
오전 격렬한 경기를 거쳐 지게차 기능경기대회가 원만히 폐막했으며 경기도 좋은 성적, 좋은 풍채를 나타냈습니다.
휘현시 제1회 직업기능 및 창업혁신 경기대회는 하남성 “사람마다가 증서를 가진 기능하남이다” 라는 직업정신을 수행하는 중요 조치이며 기업의 광대한 종업자에게 기술 공부, 기능 비교, 선진 경쟁, 풍채 전시의 양호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미다기는 다년간에 고도로 직업기능교육을 중시하며 매년 여러 가지 기능경기항목을 개최하고 종업자에게 양호한 학습제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농후한 “비교, 공부, 뒤쫓기, 도움, 초월” 분위기를 만들고 부단히 종업자 직업기능소질을 제고하여 현역 경제의 고품질발전에게 강하고 힘이 있는 인재보장과 지지를 제공합니다.
